2009년부터 시작된 광복동 트리 축제가 올해 10회째를 맞이해

"축복의 부산, 아시안과 함께 BUSAN, WITH ASEAN"이라는 주제로

빛의 향연이 광복동에서 11월 16일부터 2020 1월 5일까지


2019해운대 모래축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 라는 컨셉으로 개최가 되는데요.
이번에는 총8개국에서 14명의 세계최고 수준의 모래조각가를 초청해서 부조조각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조조각이 설치될 계획이며, 하나하의 작품마다 관련된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usan sand festival may 24~27 Haeundae beach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2019 부산 연등축제가 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2019 조선통신사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용두산 공원 및 광복로, 부산항만공사 행사장(구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린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재현선 출항, 동래부사 접영 등 역사 속 통신사 콘텐츠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목할 점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과 ‘조선통신사재현선’이다. 행렬은 5월 4일 14시 용두산 공원을 출발하여 광복로 일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까지 2km에 이르는 긴 행렬이 1,5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역사를 충실히 재현한 재현 행렬 중 동래부사가 3사(정사, 부사, 종사관)를 맞이하는 의식인 접영식도 볼 수 있다.

‘조선통신사재현선’은 지난해 조선통신사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의 진수식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축제에 목포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출발해 축제기간 동안 부산항만공사 행사장에 정박하여 부산시민에게 처음 공개된다. 

세계 유일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테마 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가 2018년 5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4일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지난 2005년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첫 걸음을 뗐던 모래축제는 이제 해운대를 넘어서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8년 해운대모래축제는 최고의 모래작가 5개국 11명을 초청하여 제작하고 모래조각 뒷면에 행복키워드로 포토존 및 관람 데크길을 조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축제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풀어놓는 모래조각 작품들과 이에 도전하며 솜씨를 뽐내는 시민 모래작품대회, 모래조각가의 등용문 샌드아티스트 경연대회, 모래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썰매타기,모래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는 모래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고 세계인이 참여하는 진정한 어울림과 소통의 축제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뛰놀던 백사장에서의 추억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모래축제로 구경 많이 오세요^^






세계모래조각전 5.19.(토) ~ 5.22.(화) 세계모래조각전 6.10.까지 전시

제14회 해운대모래축제 테마 ‘영웅,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작품 구현
-  5개국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모래조각전 작품 시연








세계 유일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테마 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역대 최대인 세계 40개국 125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풍물·음식전,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 및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초청공연, 내·외국인 글로벌 벼룩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팀 공연


러시아 민속공연팀




대만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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