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내/향기처럼
오늘은 스승의 날~
새파람
2015. 5. 15. 11:51
오늘 아침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고 멋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선생님들이 출근하실 때 마다 연주로 반겨주네요~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몇년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