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내/애오라지

행복한 말

새파람 2011. 10. 20. 21:32


가끔 하늘을 바라 봅니다.  그리움 때문은 아니더라도 구름이 친구같아서요^^

가을이라 하늘이 멋지죠~  뽀샵을 좀 했지만 ㅎㅎㅎ

이런 솜사탕을 가득 바라는 아이처럼...

멋진 구름에 미소를 뛰워 보며~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께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께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붑심리학> 중에서 -